육아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, 코니 턱받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. 신생아 턱받이 추천, 아기 턱받이 추천, 아기 턱받이 하면 가장 먼저 추천하는 코니 브랜드는 부모로서의 삶을 더 쉽고, 멋지게 라는 슬로건을 갖고 2016년, 출산 후 목디스트로 인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만든 아기띠로부터 코니의 이야기는 시작되었고, 코니 턱받이와 함께 다양한 아이들 아이템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.
코니브랜드의 CEO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.
두 아이를 기르는 엄마로서 육아하며
매일 크고 작은 불편함과 마주합니다.
하지만 그 불편함을 쉽게 지나치지 않으려
해요. 불편함에서 영감을 얻고, 그것을
해결하려고 애쓰는게 우리의 일이니까요.
불편함을 해결하는 좋은 제품을 통해
함께 엄마, 아빠의 길을 걷는 많은 이들이
조금은 덜 불편하기를 바랍니다.
육아의 여정이 한결 수월해지기를요.
이렇듯, 코니는 육아를 수월하게 도와주는 탁월한 제품들과 함께 아이의 멋진 삶을 위한 공감대를 전 세계로 넓혀가고 있습니다.
그러면, 본격적으로 코니 턱받이를 추천하는 이유를 적어보겠습니다.
아이를 키우면서 턱받이는 대부분이 손수건을 묶어서 사용하고, 저 또한 그렇게 생각을 했지만 코니 턱받이를 사용하고 나서는 편리했고, 무엇보다 디자인이 정말 예쁘고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는 점이 최고의 강점이었습니다.
코니 턱받이 웹 기술서의 내용을 조금 빌리자면, 코니 턱받이 중 롤링 턱받이(제가 사용하고 있고, 가장 인기 많은 제품)의 경우 장점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.
1. 뒤 구분이 없이 사용할 수 있고
2. 침을 빠르게 말려주는 원단
3. 항균 99.9%
4. 다채로운 26가지 컬러
풀어서 말씀드리면, 앞 뒤 구분이 없고, 일명 똑딱이로 착용하고 빼기 때문에, 아이가 침을 많이 흘려서 턱받이를 바꿔줘야 할 때, 수유 후 게워 냈을 때 등 빠르게 바꿔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, 또 항균 99.9%라 물고 빠는 아이를 보아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.(신생아 때부터 쭉 사용하고 있습니다)
그리고 사용하면서 느꼈던 강점 중 하나는 아이가 게워 냈을 때 손으로 애벌빨래를 하는데, 문지르고 비벼도 원단이 늘어나거나 손상이 없어서 늘 한결같은 상태를 유지해서 좋았습니다.
그러나 코니 턱받이의 경우 유일하게 한 가지 단점이 있는데, 가격이 다소 조금 비싸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용해 보나서 이 정도 가격에 이 퀄리티면 싼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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